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뒤, 이제는 진짜로 만들어볼 차례였다.
막상 시작하려니 처음 듣는 용어가 쏟아졌다. 도메인, 호스팅, 테마, SSL…
하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내 블로그가 눈앞에 열려 있었다. 역시 갓피티..👍🏻👍🏻
블로그 만드는 과정
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. 아래는 내가 실제로 따라한 순서다.
- 도메인 구입 — 나만의 주소 만들기
예:pongdi.comNamecheap에서 구매했다. - 호스팅 선택 — 블로그가 살 집 고르기
나는 Hostinger 를 사용했다. (저렴하고 빠름) - 워드프레스 설치 — 클릭 몇 번이면 끝
대부분의 호스팅 업체에서 자동 설치를 지원한다. - 기본 테마 적용 — 글이 돋보이게
나는Astra테마를 적용했다. (깔끔하고 속도 빠름) - 첫 글 작성 — “후회하지 않기 위해 오늘을 기록합니다.”
첫 문장만 써도 블로그는 시작된다.
1. 도메인 준비 – 나만의 주소 만들기
도메인은 인터넷 상의 나만의 집 위치, 주소라 생각하면 된다. 원하는 주소 이름을 생각하고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주소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.
등록 대행사는 원하는 곳 아무데나 가능하고 (가비아, namecheap, godaddy 등) 비교해보며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. 내가 알아볼 당시에는 namecheap이 가장 저렴했기에 여기에서 구입했다.
2. 호스팅 준비 – 블로그가 살 집
워드프레스를 설치하기 위해선 호스팅을 해야한다. 호스팅 또한 여러 대행 업체가 존재한다.
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cafe24이다. cafe24는 국내 업체이기 때문에 가격은 좀 비싼 대신 한국어 관리화면도 있기에 아무래도 쉽게 설치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나는 좀 더 저렴하지만 손이 좀 가는 hostinger를 선택했다.
3. 워드프레스 초기 설정
Hostinger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hostinger 대시 보드에 들어가 auto install wordpress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워드프레스 설치가 이루어진다. 이 때 워드프레스 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워드프레스 계정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.
해보니 알게 된 점
워드프레스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, 막상 하나씩 해보면 생각보다 단순했다. 중요한 건 완벽한 세팅보다, ‘일단 틀만 만들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’이었다.
도메인을 연결하고 SSL을 적용하면서 ‘이제 진짜 내 사이트가 생겼구나’ 하는 뿌듯함이 밀려왔다. 다른 플랫폼의 계정이 아니라, 내 이름으로 만든 나만의 공간.
이 블로그는 단순히 수익을 위한 실험이 아니라, 하루를 기록하고 성장해가는 기록이기도 하다.
이제 블로그의 뼈대는 완성됐다.
작은 커피값이지만, 꾸준히 모이면 큰 힘이 될 거라 믿는다. ☕️
